2022년 대원방송 13기 전속성우 공채 1차 시험 남자 대본




대원방송 13기 전속성우 공채 1차 시험 대본 남자용

1. 10대 소년

(명랑 쾌활)

무슨 말인지 알았지? / 우리 러시 듀얼 동아리는 러시 듀얼 대회에 참가할 거야!
지금 우리에겐, 그 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어! / 그건 바로.. / 합숙이야!
러시 듀얼을 만들어낸 유가와 / 듀얼의 왕이 될 내가 있는 팀이, 대회에 나가서 질 순 없잖아? /
로민은 쉬어도 좋아! 로민인 참다 참다 한계에 다다랐을 때, 듀얼 능력이 각성하잖아 /
그렇다는 건, 참을성이 없어지면 금방 한계가 오고 금방 각성한단 거지 /
그러니까 로민인, 참을성이 없어지도록 훈련해야 강해져!

2. 20대 남성

(비열한)

너희들이 뭔데~ 왜 남의 운동화를 노려! 난 팔 생각 없으니까 저리 꺼져~!
니들이 말 안 해도 상자는 여기 잘 놔뒀으니까 괜한 걱정할 거 없어
아~ 짜증나게, 왜 더러운 손으로 만지고 난리야
먼지 하나도 있는 게 싫어서 내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/때 빼고 광내고 있는데~ /
대결을 할 때도 상대방의 땀이나 피가 튀는 걸 제일 싫어하기 때문에..
시간 끌지 않고 바로 결판을 내지 / 그게 내가 싸우는 방식이다 /
아~ 녀석들 지문이 다 묻었잖아, 진짜~

3. 40대 남성

(유쾌한)

그치만 이렇게 비싼 게는 호텔이 아니면 제값 받기가 힘들단 말이다 /
관광객한테는 팔아봤자 얼마 받지도 못 해 ///
바닷게~ 싱싱한 게가 있습니다~ / 젠장, 내가 생각한 건 이런 게 아니었는데… /
서비스 줄 테니까 누가 좀 시원하게 사주면 좋겠네 /
우린 이걸 팔아서 새로운 수중 통신기를 사야 한다고!
그리고 연료비에 식료품비, 선착장 사용료까지! / 그치, 마리나? 어? /
마리나! 모자가 아주 잘 어울리는구나!

4. 연령 불명 남성

(간사하고 야비함)

너도 알다시피, 난 인간과 요괴 사이에서 태어난 반요괴야 /요괴든 인간이든,
전부 빠삭하게 알고 있지! /그래서 척 하면 척이야. 나 같은 놈이 있으니까,
네가 요괴들 대장인 척하면서, 인간들 비위를 맞추고 있다는 걸!
요괴한테도 인간한테도 환영받지 못하는 깍두기 / 라고나 할까? /
유령족의 후옌지 뭔진 모르지만, 항상 동료들과 같이 있는 너랑은 달라 /
난 쭉~ 혼자서 살아왔어…/ 키타로 / 그동안 오래 알고 지냈는데 / 절교다 / 잘 살아라!

5. 연령 불명 남성

(진지하고 근엄하게)

8개의 문장이 이끄는 곳을 향해 / 아이들은 또다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/
거대한 파멸에 대항할 힘을 찾아 모험을 떠난 /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… //
온천지대를 주름잡으며 횡포를 부리는 왕개굴몬 일당을 퇴치한, 태일 일행 //
정석 일행과 헤어진 태일과 아구몬은 / 디지바이스의 인도에 따라 /
다음 목적지를 향해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 /
과연 / 태일과 아구몬의 앞길엔 / 무엇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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