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원방송 8기 전속성우 공채 1차 시험 대본 여자용
1. 7세 소년
(자신을 바꿔보려는 의지를 가진 소년)
포토토이톱스는, 저한테 자신의 영혼을 맡겨줬어요
그러니까 저도 그 믿음에 답할 거예요! / 에이스도 전력을 다해주세요!
타이거랑 시합했을 때처럼 소울브레이브로 싸워주세요!
몬스터들아, 나한테 너희들의 힘을 빌려줘! / 그럼 간다! / 릴리스!
뭐 하는 거죠? / 전력을 다하기로! / 우리 약속했었잖아요!
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! / 에이스랑 톨리에 씨가 가르쳐줬으니까요!
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걸,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걸!
드롭도 못 보던 약한 저라도, 이렇게 바뀔 수 있었으니까! / 그러니까 전 지지 않을 거예요!
2. 10대 여학생
(자신을 홍보하러 나온 통통 튀는 자신만만한 여학생)
평소보다 다리가 가볍지 않나요? / 그건 바로바로~ 다리 쪽 부품이 착용자의 움직임을 보조하기 때문이죠! 그리고 저는 / 유압식 어태치먼트로 바로 위기를 모면!
(독백) 서포트 회사 직원들은… / 관심을 보이고 있어! 시선 잡기 성공! (웃음)
전방위 센서를 장착해서 / 등 뒤의 공격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! 오토 밸런서는 32축의 자이로 센서를 탑재! / 의도치 않게 넘어지는 걸 확실히 막아줍니다! / (웃음) / 제 가벼운 몸놀림은 어떤가요? / 일렉트로 슈즈는 전자 유도로 튀어 오르게 해서 / 순간적으로 몸을 피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! 이 아이템들을 개발한 건 바로~ / 바로 저! / 하츠메 메이~!
서포트 회사 여러분! / 하츠메 메이, 하츠메 메이, 하츠메 메이를 /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~!!
3. 60대
(담대한 성격의 할머니)
안 돼! 웃기지 마! / 목숨을 바치다니 말이나 돼?! / 그런 소리가 그렇게 쉽게 나와?!
그래서 뭘 어쩌겠단 거냐! 목숨을 바친다고? 너 같은 어린애가 뭘 한다고 떠드는 거야!
(진정하고) 흠… / 대체 무슨 사정인진 모르겠지만… / 어쨌든 그 괴물은 어른들한테 그냥 맡기면 되는 거야 / 그래도 꼭 가야겠어? / 너한텐… 이대로 가면 마음에 걸리는, 그런 사람도 없냐?
전혀 모르던 사람이라고 해도 일단 알게 되면 그냥 놔둘 수가 없는 법이다 / 그게 인간이란 생물이야 그런데 넌… / 너한테 남아있는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… 그치만…
가능한 많은 일들을… 생각을… 해봤으면 좋겠구나 / 무슨 일이든 포기하면 그걸로 끝이니까 말이다 /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, 잘 대처하면 그만이야
4. 20대 초반
(자신의 감정을 추스르며 남을 설득하는 상황)
그래, 맞아. / 보다시피 난 이미 완벽하게 실연당했어. 이제 속 시원하니? 그럼 이제 돌아가!
안 돼, 네가 얽히면 일이 복잡해질 것 같단 말야!
더는 내 일에 끼어들지 마! / 쟤들은 지금 행복해. 야마토도 정말 좋은 애고.
난 이 상황에 만족한다구, 감정도 다 정리했어.
그러니까 제발 나 좀 내버려 둬. 모른 척 해 줘 알았지?
알아들었으면 빨리 가! / 역까지 바래다줄게
5. 40대 여성
(죽어가면서도 복수가 되풀이 되는 것을 막으려는 상황)
(힘들게) 나의 천사들… / 내 곁에 있어주겠니?! / 그렇게 무서운 얼굴 하지 말고…
내가 방심했어… / 윽… 서명이 많이 모여서… 기쁜 나머지… /
행복한 나머지… / (힘든 호) / 후카보시 왕자~ / 분한 건 이 엄마야…
그러니까… / 나를 쏜 범인이 어디에 사는 누구든… /
나 때문에… / 화내지 말아주겠니…?!
나 때문에… / 분노와 증오라는 감정에… 사로잡히지 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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