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원방송 7기 전속성우 공채 1차 시험 대본 남자용
1. 10대 소년
(나약한 자신을 극복하고자 하는 소년)
어? / 바로 위! / (고민하는 호흡) / 이제 시간도 별로 없어 / 끝나면 저쪽의 승리야 / (독백) 이번만큼은… / 이번만큼은 지고 싶지 않아! / 해 볼 수밖에 없어 / 할 수 있다 / 할 수 있어! 더 이상 / 난 네가 무섭지 않아! / (맞는 호흡) (숨찬 호흡) / 위력이 / 이 정도나… / (독백) 안돼, 못 피하겠어! / 그럼 반격 타이밍은 / 지금이다~!! (공격하는 호흡) (맞는 호흡-신음) (고통스런 호흡) / (독백) 생각할 틈도 주지 않을 작정이야 / (힘겨운 호흡) / 역시 안 되겠어, 너무 강해… / 이젠 쓸 수밖에 없어…(도망가는 호흡-멈춰서는 호흡) (한숨) / 아니야…(억누르는 호흡) 그런 게 아니야 / 네가… / (복받치는 호흡) / 네가 너무 대단하니까 / 이기고 싶은 거야! 이겨서… / 뛰어넘고 싶은 거라고 / 이 멍청아!!! (독백) 일대일로는 아직 도저히 당해낼 수가 없어! / 하지만 (x) / 디트로이트~ 스매~~시!!!
2. 30대 남자
(프라이드가 강하고 살짝 거만한 검사)
(거만한 웃음) / 이런 이런~ / 이래서 풋내기는 안 돼. / 예전 부검 결과를 갖고 있다니…어제 다시 조사해서, 부검 결과 내용이 살짝 바뀌었거든 / 즉사에서 / 거의 즉사로! 그러니까 피해자는 이 글자를 쓸 수 있었다는 말이지 / 즉사가 아닌 거의 즉사였으니까 / 내가 부검 결과 보고서를 받은 것도 오늘 아침이었는데 그쪽에선 아직 못 받아본 모양이군 / 그렇죠? 형사님 의욕이 앞서면 / 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 / 변호인 / 내가 하나 가르쳐 주마 / 법정에서 통하는 건 언제나 증거물뿐이다
/ 알고나 덤벼라! / 아무래도 신참 변호사님은 / 거의 즉사한 듯하군~
검찰 측의 다음 증인을 요청합니다 / 끔찍한 살인의 순간을 목격한 / 비극의 레이디를!
3. 50대 남자
(죽음의 위기에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중년)
그만! 내말 들어라! / 마이크, 내 헬멧은 금이 갔어. 산소가 별로 없다. (한숨) / 네가 전에 물어봤지./ 40년 동안 묵혀온 답을 해야 할 것 같다. / 달 탐사 떠나기 며칠 전,/ 네 아빠가 학교에서 수두를 옮았어. 나도 수두에 옮아서 나는 바로 해고됐지. 맞아. 스캇 잘못이 아니었어. / 하지만 그땐 달에 가는 것만이 내 목표였고, 그 기회를 놓치자 난 인생이 끝난 것 같았지./ 당시엔 가족보다도 그게 중요했어. 아이 탓을 했다는 게 부끄러워졌다. 스캇을 볼 때마다 내 자신이 부끄러웠지. 어린 애 탓을 하며 원망하는 아버지라니. 아버지가 될 자격도 없다고 생각했다. 이런 나쁜 아버진 없는 게 낫다고 생각했어. 그건 아니었는데. 내 인생 최대의 실수였다
4. 캐릭터 연기
(고양이 요괴)
흠~ / 착!/ 냐하하하하하~ / 최강 요괴, 시간냥 님께서 탄생하셨도당!
시간! 되돌리기~ 냐하하하하하~/ 내가 왜 최강 요괴인지 알았겠징?
자, 그러면 과거 랑도 이제 안녕이당~/ 시간의 문아~~ 냐하하하하하~ 어?!
최강 요괴이신 시간냥 님을 우습게 보지 마! 냐하하하하하~
니들은 우리 요괴들의 발톱의 때만도 못해! 그러니까 니들이 덤벼도 날 당하지 못하징
자 이제 끝이당 /초! 볼록살 봄버~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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